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맥라렌 P1 (문단 편집) == 그 외 == 그리고 [[그랜드 투어]] 첫 회에서 [[라페라리]], [[포르쉐 918 스파이더]] 와의 랩타임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장소는, [[포르투갈]]에 위치한 [[알가르브 인터내셔널 서킷]]이었고 대결의 공정성을 위해 [[포뮬러 E]], [[F1 드라이버]]였던 벨기에 출신의 [[제롬 담브로시오]]가 똑같이 랩타임을 재었다. 그러나 P1은 세대 중에 직선 구간에서 가장 빠른 가속력을 보여줬지만, 정작 트랙 랩타임은 3대 중에 꼴찌를 하고 말았다. 포르쉐 918 스파이더가 라페라리와 불과 0.2초 차이로 1위를 한 반면, P1은 2위인 라 페라리와 무려 1.1초 차이가 났다. --결국 맥라렌이 이긴다에 자기 집을 걸었던 [[제레미 클락슨]]의 집이 박살났다.-- 여담으로, 맥라렌 P1의 전면부 디자인이 자사의 엔트리급 모델인 [[맥라렌 650S|650S]], [[맥라렌 570S|570S]]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P1의 개발에는 개발 당시 2010년부터 맥라렌의 F1 드라이버였던 [[젠슨 버튼]]이 주된 테스트 드라이버를 맡은 것으로 보인다. 맥라렌에서 P1 공개 이전에 iOS와 안드로이드로 P1 관련 앱을 출시했다. 앱의 내용은 3D 모델링으로 구현된 P1에 P1 차체의 공기흐름이나 서스펜션 같은 간략한 기술 설명이 들어있지만, 진가는 맥라렌 공식 블로그에서 이미지를 다운받아 프린트 해서 앱으로 촬영하면 증강현실처럼 폰 내에서 P1을 볼 수 있다. PC 모니터로도 이미지를 띄운 뒤 촬영해도 되지만 꽤 불편한 방법이기 때문에 가급적 프린트 해서 해보는게 좋을 듯 하다. 맥라렌은 P1이 [[뉘르부르크링]]에서 7분대 랩 타임의 벽을 깼다고 발표했으나, 상세한 기록 등은 공개되지 않았다. 7분을 깼다고 발표했으나 그것이 세상이 놀랄 정도의 랩타임인지 아니면 포르쉐보다 느리게나와 쪽팔려서 7분 돌파라고 발표한건지는 전문가들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2017년 6월경 P1 GTR을 공도 주행이 가능하게 개조한 P1 LM[* 5대 한정 생산. LM의 뜻은 축약어로 르망이 아닌 란잔테 모터스포트(Lanzante Motorsport)를 의미 한다.]이 6분 43초 22를 기록했다. 따라서 일반 P1은 그보다는 느릴 것으로 예상되어 깜짝 놀랄 기록은 아닌 것으로 추정된다. 제조사인 맥라렌은 우핸들을 채택하고 있는 영국 회사이지만, 슈퍼카 시장은 영국 내수보다 수출이 압도적이기 때문에 비용상의 이유로 P1은 좌핸들 버전만 생산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